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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갇혀있어도... 상 22... 산사의 기온은 좀더 춥게 느껴질 듯 싶은데... 댓글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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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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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갇혀있어도... 상 21... 어젯밤 늦게 올해의 첫눈을 보았습니다... 댓글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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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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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갇혀있어도... 상 20... 언니의 빈 육신마저 이땅에서 아주 가버린 오늘... 댓글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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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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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갇혀있어도... 상19... 졸필이나마 스님께 올리려다 보면...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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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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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갇혀있어도... 상18... 조금은 힘들어 하던 중이었는데...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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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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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갇혀있어도... 상17... 연이어 스님의 귀한 말씀 받았습니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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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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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갇혀있어도... 상16... 귀한 말씀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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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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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갇혀있어도... 상15...고요하고 한가로운 귀하게 느껴지는 새벽입니다...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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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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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갇혀있어도... 상14... 어디선가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는...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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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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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갇혀있어도... 상13...한 여름의 무더위인데 안녕하시온지요?... 댓글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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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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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갇혀 있어도... 상12회... 휴일이라서인지 조용한 아침입니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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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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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갇혀 있어도... 상11회... 밖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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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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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갇혀 있어도... 상10회... 법회에서 스님을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댓글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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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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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갇혀 있어도... 상9회... 그저께 참으로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댓글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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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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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갇혀 있어도... 상8회... 욕심에 대한 죄는 있다는 생각입니다... 댓글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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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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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갇혀 있어도... 상7회... 정녕 커다란 용기를 내셨습니다... 댓글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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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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