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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동행 제127회... 부지런한 바보가 될지언정... 보조국사 지눌...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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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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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동행 제130회... 짚신은 여기 있는데 사람은 어디 있는고?... 보조국사...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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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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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동행 제113회... 가장 어리석은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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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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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동행 제115회... 불교를 체계적으로 공부하려면?...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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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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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동행 제132회... 죽음의 문앞에 그대로 가려는가?...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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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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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동행 제153회... 부모의 자식사랑은 어느 종파인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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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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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동행 제155회... 내 세울 나가 없으면 부딪침도 고통도 없게 될 것인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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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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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동행 제138회... 남에게 행복해 보이려고 더 많은 애를 쓰는 사람들...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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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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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동행 제140회... 진정한 자신의 사랑은 주변을 사랑하는 것...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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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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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동행 제126회... 스스로 부처되고 관음이 되어야지...진각국사...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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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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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동행 제128회... 내가 불공을 드리면 복이 나한테 오지요... 진각국사...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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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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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동행 제148회... 어리석음과 지혜로움이 있는 것은...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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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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