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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경 제1회 - 어리석은 사람이 소금을 먹는 비유 댓글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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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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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경 제2회 - 어리석은 사람이 소젖을 모으는 비유 댓글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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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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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경 제3회 - 여자가 거짓으로 죽었다 하는 비유 댓글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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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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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경 제4회 - 남을 형이라고 인정하는 비유 댓글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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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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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경 제5회 - 산도적이 창고의 물건을 훔친 비유 댓글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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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경 제6회 - 삼층 누각의 비유 댓글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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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경 제7회 - 바라문이 자기의 아들을 죽인 비유 댓글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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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경 제8회 - 검은 석밀장(石蜜漿)을 달이는 비유 댓글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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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경 제9회 - 남이 성내기 좋아하는 것을 말하는 비유 댓글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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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경 제10회 - 상주를 죽여 하늘에 제사하는 비유 댓글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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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경 제11회 - 의사가 왕녀에게 약을 주어 자라게 하는 비유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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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경 제12회 - 사탕수수 즙을 내어 쏟는 비유 … 댓글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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