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aha 천일기도 천일법문 1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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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aha 천일기도 천일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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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 796 회... 매일의 생활에, 번뇌없는 경지가 되지 못한다면 종교는 무의미한 것... 댓글5
제 795 회... 그동안 행해 왔던 불교에 대해 어리석음으로 한없이 고개가 숙여집니다... 댓글5
제 794 회... 똑바로 배워, 스님이 미치지 못한 곳에서, 불교는 이런 것이라고 이야기 해줄 겁니다... 댓글5
제 793 회... 법문이라는 것이 늘 포교하라는 것이고 입만 열면 천도재, 뭔 불사 등 돈 얘기... 댓글5
제 792 회... 불상한테 가서 빌지 말고, 집에서 남편 부처, 자식 부처 섬기라는 말씀... 댓글5
제 791 회... 그러한 무당들 절에는 아무리 다녀도 이러한 진리는 못들어 봤거든요... 댓글5
제 790 회... 공부를 하고나니 얼마나 어처구니 없던지 사기꾼 스님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댓글6
제 789 회... ○○종 포교사 공부처럼 뜻도 모르고 달달 외우지 않아도, 머리에 쏙쏙... 댓글5
제 788 회... 많이 하면 좋은 줄 알고... 철야정진을 하면 복을 좀 지은 것 같아 뿌듯했던 그 때..… 댓글5
제 787 회... 명문종단 명문스님이라 하면서... 바른 불법을 모르는 건지, 맨날 빌고 불사만... 댓글5
제 786 회... 아무리 다녀도 매일 듣는 소리는... 무슨 불사 조상천도, 포교... 그런 것들 뿐... 댓글5
제 785 회... 라아 미사미 나사야, 나베사 미사미 나사야 모하자라 미사미 나사야... 탐진치를...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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