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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84 회... 재일은 기도하는 날이 아니라, 법문을 듣고 몸과 마음을 청정하게 닦는 날...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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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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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83 회... 그동안 빌고 쓰고 읽으며 다닌 7년의 세월이 너무나 아깝고 아쉽습니다만...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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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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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82 회... 정법(正法)의 다섯 가지 향을 밝혀야 하느니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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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11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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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
제 781 회... 부처나 사람, 승려에게 의지하거나 불상을 믿어서는 아니 되느니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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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10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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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80 회... 그동안 절에 다니며 익혔던과 달라 혼돈스러움이 없지는 않았지만...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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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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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
제 779 회... 신(神)을 믿지 않는 무신교의 불교에서는 비는게 아니라, 스스로 자신을 만드는 것...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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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8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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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제 778 회... 하루라도 기도나 108배를 하지 않으면 불안했는데, 알고 보니 마음의 집착...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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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7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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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
제 777 회... 날마다 수 백년을 비는 것 보다는 한 번이라도 자신의 마음을 닦는 것이...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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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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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
제 776 회... 수계를 받는다는 기쁨에 6권째 레포트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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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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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
제 775 회... 소귀에 경읽기 ‘우이독경’ 경의 뜻을 몰랐던 내가 바로 소였는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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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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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
제 774 회... 스님이 음식을 먹으면 누구 배가 부르고 스님이 기도해 주면 공덕은 어디로 가는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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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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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3 회... 아무것도 모른 채 빌고 절하며 다니다 이제 하나 하나 뜻을 알게 되니...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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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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