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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2 회...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기도하면 어머니가 편안한가? 자식이 편안한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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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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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1 회... 그동안 알고 있던 불교의 가르침과는 너무나 많은 차이가 있음을 느끼고...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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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30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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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0 회... 마음을 바꾸어 편안함을 만드는 것이 불보살님의 가르침인데...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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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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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69 회... 절하고 비는 것이 불교인 줄 알았는데, 이제야 조금씩 눈과 귀가 열리어...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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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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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68 회... 행복과 불행은 허공의 구름과 같이 본래는 없는 것인데...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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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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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
제 767 회... 우리는 큰 것, 반짝이는 걸 추구하지만 부딪칠수록 남는 것은 허망함 뿐...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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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6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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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
제 766 회... 명품을 부러워 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스스로의 삶을 명품이 되게 하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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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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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
제 765 회... 부처님을 우상숭배의 대상으로 여겨 빌고 매달리고 기도하고 염불하며...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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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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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
제 764 회...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하고 수리하여 본래 성불 이루리다...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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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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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
제 763 회... 미신숭배하듯 절들만 하면서 물어보면 답을 해주는 사람이 없는데...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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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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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
제 762 회... 신묘장구대다라니가, 탐진치를 끊겠다고 약속하는 것인 줄을 처음 알았습니다...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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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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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61 회... 밖으로 얽힌 인연 쫓지 말고, 안으로 헛 것에 머무르지 마라...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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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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