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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60 회... 탐욕을 버리려는 것이 탐욕이요 고통을 없애려는 것이 고통인데...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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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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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59 회... 힘에 겹도록 기도하고 절하며 소원성취와 가피를 갈구했는데...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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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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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
제 758 회... 모든 불보살은 실존이 아니라 방편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것인데...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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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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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
제 757 회... 불상을 믿고 기대는 것은 삿된 것이요 경전은 읽고 쓸 것이 아니라 뜻을...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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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6 |
30 |
778 |
제 756 회... 몇 십년 절에 다녔다는 상(相)만 내세우지 뭘 배웠는지... 아직도 빌고 있으니...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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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5 |
28 |
777 |
제 755 회... 대지는 깨끗한 것도 더러운 것도 받아들이고 차별하지 않는데, 우리는...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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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4 |
28 |
776 |
제 754 회...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는 일체불위(一切不爲)가 무슨 뜻인고?...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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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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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
제 753 회... 신입불자나 몇 십년 된 불자나 어찌 독경 사경 염불의 기초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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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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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
제 752 회... 아미타부처님이 영험한 힘이 있으니 아이들 방에 사진을 걸어 두라는...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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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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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
제 751 회... 불교에 입문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얻을 것도 버릴 것도 없음을 알게 되고...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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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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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
제 750 회... 연못에 동전을 던져 소원을 빌게 하고 카드를 충전하여 밥값을 받는데...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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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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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49 회... 좋다는 다라니 사경 700번에서 그치고 이제야 제대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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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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