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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48 회... 우리 불교에서 선지식 만난다는 것이 어디 백천만겁난조우가 아니겠는지요?...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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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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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47 회... 가족들에게 하직인사를 하고 기절하는 순간...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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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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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46 회... 수없이 읽는 금강경의 뜻만 조금 알아도 독경 사경은 안할텐데 왜그럴까요?...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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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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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
제 745 회... 절구통수좌는 아무리 오래 선(禪)을 해도 상(相)도 없고 교만하지도 않은데...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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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4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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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44 회... 수행해야 부처되는 것이 아니라, 부처행을 해야 부처가 되는 것인데...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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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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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
제 743 회... 등(燈)과 탑돌이, 재(齋)의 올바른 의미와 마음을 닦는다는 것은?...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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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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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42 회... 요즈음 중생들은 근기와 수준이 낮아 향공양 꽃공양이 뭔지도 모르나니...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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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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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
제 741 회... 복과 소원성취를 구한다면 오히려 고통바다에 떨어지나니라...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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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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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
제 740 회... 염불 독경하거나 재를 지내는 것은 아무런 이익이 없느니라...'달마'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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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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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
제 739 회... 행복과 소원이, 비는 걸 알고 있을까?... 아니면 불상이 알고 있을까?...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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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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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38 회... 읽고 쓰고 절하고 빌고 불사하면 공덕이 온다는 것이 현실 불교인데...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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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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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37 회... 부처님은 우리가, 독경 사경 절을 몇 번 했는지 보고 알고 계실까?...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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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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