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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16 회... 담을 것도 비울 것도 없이 바람이나 구름이 지나가듯...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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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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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15 회... 불상이나 경전에 복을 빌고 금품 수수하는 승려 26만 5천명을...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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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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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14 회... 그렇게 빈다고 되는 건 아니잖아요?... 그만 하세요. 엄마, 제발 좀 그만하세요...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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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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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13 회... 녹라의상 홍가사 부처님 뜻 기리지만 천만 개의 붓인들 어이 다 표현하리...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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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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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12 회... 우리의 삶은 어디에서 오고 죽음은 어디를 향해 가는 건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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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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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11 회... 물은 둥근 그릇에 담으면 둥글어지고, 모난 그릇에 담으면 모나게 되듯이...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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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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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10 회... 부처님께서는... ‘영험이 있다’ ‘무얼 이루게 해준다’는 승려는 도적...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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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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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09 회... 대부분 스님을 만나기도 어렵지만 만나면 무얼 하라며 돈부터 요구합니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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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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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08 회... 배워서 알아야지요, 무엇이 힘들게 하고,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 건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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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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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07 회... 정토는 마음에 있고 아미타는 자성이라 했는데...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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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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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06 회... 삼악도를 여의옵기 원하옵니다 탐진치를 어서 끊기 원하옵니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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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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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05 회... 오랫동안 빌고 독경 사경하고, 불교공부 거꾸로 했다는 생각입니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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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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