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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27 회... 공덕의 본체는 청정한 지혜로서 텅비어 공(空)한 것이지요...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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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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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28 회... 나는 본래 마음을 구하지 않는다. 삼세가 비어, 없는 줄 아는 까닭이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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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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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29 회... 그대들은 어디에서 마음을 찾을 것인가?... 깊이 참구해야 할 것이니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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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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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0 회... 부처님 살아 계실 때에도 가피를 주지 못했는데...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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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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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1 회... 스스로 씨앗을 뿌리고 거두는 것이기에 아무리 빌고 빌어도 헛수고...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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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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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2 회... 그동안 뜻도 모르고 그냥 독송만 하던 천수경이었습니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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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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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3 회... 그동안 뜻도 모르고 그냥 독송만 하던 천수경이었습니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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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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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4 회... 허공을 갈라서 두 조각으로 만드는 것이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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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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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5 회... 불공은 절이 아니라 집에 있는 며느님께 올려야지요...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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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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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6 회... 일체의 법은 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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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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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7 회... 한 마음만 잘 다스리면 어떠한 악업중죄도 없앨 수 있고...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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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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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8 회... 우리의 마음은 본래, 선악도, 부처와 중생도 없는 것입니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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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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