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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75 회... 승찬대사 신심명(信心銘) 23... 공(空)을 따르면 공(空)을 잃게 되고...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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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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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76 회... 승찬대사 신심명(信心銘) 24... 무엇이 있고 다시 무엇이 없으리요...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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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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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77 회... 승찬대사 신심명(信心銘) 25... 범부는 있다에, 소승은 없다에 머문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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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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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78 회... 승찬대사 신심명(信心銘) 26... 생각에 얽매이면 자성이 흐트러져...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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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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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79 회... 승찬대사 신심명(信心銘) 27... 어찌 가깝고 멀고를 따져 사용하리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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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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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80 회... 승찬대사 신심명(信心銘) 28... 탐진치를 미워하지 말지어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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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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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81 회... 승찬대사 신심명(信心銘) 29... 스스로 만들어 얽매이도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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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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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82 회... 승찬대사 신심명(信心銘) 30... 마음으로 마음을 찾으려 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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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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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83 회... 승찬대사 신심명(信心銘) 31... 좋아함과 미워함은 없는 것이니...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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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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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84 회... 승찬대사 신심명(信心銘) 32... 법은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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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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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85 회... 승찬대사 신심명(信心銘) 33... 허공을 어찌 잡으려 하는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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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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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86 회... 승찬대사 신심명(信心銘) 34... 모든 꿈들이 저절로 없어질 것이요...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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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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