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법어-태고보우국사 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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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법어-태고보우국사

고승법어-태고보우국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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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고보우국사 제65회... 뉘라서 이 구멍없는 피리에 맞추어 화창할까?... 댓글6
태고보우국사 제64회... 한 가닥 털끝위에 태고암이 서있으니... 댓글6
태고보우국사 제63회... 푸른 청산 그곳이 어디인가?... 댓글6
태고보우국사 제62회... 있음도 없음도 아닐 때에 걸림없이 여여하리... 댓글6
태고보우국사 제61회... 태고어록의 서(序)는 ‘이색’이 발(跋)은 ‘정몽주’가... 댓글6
태고보우국사 제60회... 세간 출세간, 유무가 없는 중도의 길을 설하셨는데... 댓글6
태고보우국사 제59회... 경학이나 선에서 벗어나 바로 보리도량을 깨달아야... 댓글5
태고보우국사 제58회... 마음이 정토이고 성품이 그대로 아미타불이다... 댓글6
태고보우국사 제57회... 문자나 언어는 중 하근기의 중생들을 위한 방편... 댓글6
태고보우국사 제56회... 불교의 5천 경론은 부처되는 길을 가르친 통불교... 댓글6
태고보우국사 제55회... 평안하면 참된 승려가, 위험하면 삿된 승려가 때를 만난다... 댓글6
태고보우국사 제54회... 선(禪)은 일문인데 사람들이 여러 문(門)을 만들었나니...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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