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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1회... 하나도 없는 곳에서 집안의 돌을 밟아 깨뜨렸네...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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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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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2회... 고요해도 천 가지로 나타나고 움직여도 한 물건도 없네...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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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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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3회... 유유히 흐르는 한강에 인물 하나 나시니...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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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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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4회... 모든 법은 하나로 돌아 가는데 그 곳은 어디인가?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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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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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5회... 향로에 피어 오르는 향기여 꾀꼬리 소리 요란하여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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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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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회... 여기 한 물건이 있는데 이름도 모양도 없느니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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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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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7회... 보았지만 본 것이 아니고 만났지만 만난 것이 아니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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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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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8회... 무... 무... 하는 이것이 무엇인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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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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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9회... 여우와 토끼는 자취가 없고 몸을 뒤집어 사자가 나타났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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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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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10회... 만일 이 물건 깊이 믿으면 그 가슴 푸른하늘 덮으리...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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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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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11회... 아랫 마을의 소가 되어야 하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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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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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12회... 돌 여자는 말이 없고 나무 사람은 호통치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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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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