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법어-태고보우국사 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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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법어-태고보우국사

고승법어-태고보우국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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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고보우국사 제61회... 태고어록의 서(序)는 ‘이색’이 발(跋)은 ‘정몽주’가... 댓글6
태고보우국사 제62회... 있음도 없음도 아닐 때에 걸림없이 여여하리... 댓글6
태고보우국사 제63회... 푸른 청산 그곳이 어디인가?... 댓글6
태고보우국사 제64회... 한 가닥 털끝위에 태고암이 서있으니... 댓글6
태고보우국사 제65회... 뉘라서 이 구멍없는 피리에 맞추어 화창할까?... 댓글6
태고보우국사 제66회... 비우고 버린다는 그 생각이 오히려 채우는 것인데... 댓글6
태고보우국사 제67회... 도를 닦을 필요도 참선할 필요도 없는 것을... 댓글6
태고보우국사 제68회... 부처도 중생도 없는데 누가 누구를 가르치는가... 댓글6
태고보우국사 제69회... 선(禪)은 고요한 데도 시끄러운데도 있지 않다... 댓글6
태고보우국사 제70회... 우리나라 최초의 ‘무(無)’자 공안은 혜심스님부터... 댓글6
태고보우국사 제71회... 성리학의 도전은 큰 충격과 동시에 중요한 과제... 댓글5
태고보우국사 제72회... 임제선은 무위진인(無位眞人)을 고양하였는데...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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