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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13회... 백아는 있지만 종자기가 없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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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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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14회... 등잔불 켜질 때, 지친 몸 선방에 누웠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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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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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15회... 쇠 소를 거꾸로 타고 인천에 노니노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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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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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16회... 원나라 태자 생일 날 반야경을 설하고...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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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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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17회... 임제스님이 깨우침을 얻게 된 계기는...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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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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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18회... 도대체 무슨 도리를 보았는고?...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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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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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19회... 머무는 곳마다 주인이 되라 그곳이 바로 부처의 자리이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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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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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20회... 부처님 계신 곳에 머물지 말고 안 계신 곳은 급히 지나가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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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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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21회... 일상생활속의 선(禪) 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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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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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22회... 70여년 동안 공부한 것을 그대가 모두 빼앗아 가는구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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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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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23회... 부처도 없고 중생도 없이 능소가 끊어 졌으며...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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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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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24회... 암자안의 주인이야 있고 없음이 없으니...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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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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