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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49회... 삼악도에 떨어질 업(業)의 원인들만 만들고 있으니...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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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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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50회... 유심정토와 자성미타의 염불선(念佛禪)...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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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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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51회... 마음을 밝힌 이를 부처라 하고, 마음의 설명을 교(敎)라 한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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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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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52회... 염불은 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누구인가 관(觀)하는 것...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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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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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53회... 부처도 없고 법도 없음이여 하늘은 높고 땅은 평평하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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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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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54회... 선(禪)은 일문인데 사람들이 여러 문(門)을 만들었나니...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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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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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55회... 평안하면 참된 승려가, 위험하면 삿된 승려가 때를 만난다...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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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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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56회... 불교의 5천 경론은 부처되는 길을 가르친 통불교...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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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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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57회... 문자나 언어는 중 하근기의 중생들을 위한 방편...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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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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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58회... 마음이 정토이고 성품이 그대로 아미타불이다...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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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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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59회... 경학이나 선에서 벗어나 바로 보리도량을 깨달아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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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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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0회... 세간 출세간, 유무가 없는 중도의 길을 설하셨는데...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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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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