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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1회... 태고어록의 서(序)는 ‘이색’이 발(跋)은 ‘정몽주’가...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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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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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2회... 있음도 없음도 아닐 때에 걸림없이 여여하리...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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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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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3회... 푸른 청산 그곳이 어디인가?...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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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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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4회... 한 가닥 털끝위에 태고암이 서있으니...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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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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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5회... 뉘라서 이 구멍없는 피리에 맞추어 화창할까?...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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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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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6회... 비우고 버린다는 그 생각이 오히려 채우는 것인데...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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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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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7회... 도를 닦을 필요도 참선할 필요도 없는 것을...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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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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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8회... 부처도 중생도 없는데 누가 누구를 가르치는가...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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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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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9회... 선(禪)은 고요한 데도 시끄러운데도 있지 않다...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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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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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70회... 우리나라 최초의 ‘무(無)’자 공안은 혜심스님부터...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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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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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71회... 성리학의 도전은 큰 충격과 동시에 중요한 과제...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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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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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72회... 임제선은 무위진인(無位眞人)을 고양하였는데...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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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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