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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42회... 간화선(看話禪)의 공안(公案) 화두(話頭)를 드는 법...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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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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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0회... 세간 출세간, 유무가 없는 중도의 길을 설하셨는데...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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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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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70회... 우리나라 최초의 ‘무(無)’자 공안은 혜심스님부터...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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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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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79회... 5교, 3승12분교는 오랑캐 석가가 싸놓은 오줌이며...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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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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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81회... 빛을 돌이켜 마음을 비추어 보아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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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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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56회... 불교의 5천 경론은 부처되는 길을 가르친 통불교...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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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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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8회... 부처도 중생도 없는데 누가 누구를 가르치는가...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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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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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76회... 도는 문이 없는데 스님들은 어디로 들어가려는가?...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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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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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78회... 눈앞에 법도 부처도 없고, 마음도 물건도 아니로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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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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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34회... 돌아 오나니... 옛날 살던 그 산중일세...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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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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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44회... 태고 보우국사의 간화선에 대한 화두(話頭) 드는 법...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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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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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55회... 평안하면 참된 승려가, 위험하면 삿된 승려가 때를 만난다...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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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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