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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79회... 말이 있고, 없는 것이 큰 나무를 의지한 것 같음이여...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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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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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57회... 부귀영화를 누려도 만족은 어렵고, 한 순간 무너지는 것...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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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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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78회... 화두는 암호인데, 그 암호를 풀어야지요...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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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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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58회... 진시황이라고 해도 죽음은 피할 수가 없었는데...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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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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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64회... 기독교 천주교는 비는 것을 버리는데, 우리 불교는...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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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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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81회... 극락과 천당은 한 마음에 있습니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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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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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66회... 남을 위하는 정신이 하나님이요, 천당이라고 하는데...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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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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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72회... 남과 나를 다 잊고서 한가히 앉았으니...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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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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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71회... 세상과 거꾸로 사는 것이 불교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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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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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80회... 목탁을 두드려 명복을 빌며 돈벌이에 이용하면 장사...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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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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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63회... 종교의 존엄성을 완전히 포기하는 행위...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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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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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75회... 많은 예불 불공보다. 잠시 남을 돕는 것이 몇 천배 나은데...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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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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