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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1회... 부처님을 도적놈 앞잡이로 만들어서야 되겠는가?...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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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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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2회... 일생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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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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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4회... 부처와 불교는 믿어도 중은 되지 않겠다...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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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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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3회...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인데 온 우주가 무너지도다...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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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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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5회... 참선만 잘하면 되지 굳이 중될 필요가 있겠는가?...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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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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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6회... 니 보러 온 것이 아니고 금강산 구경하러 왔다...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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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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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7회... 중노릇은 사람 노릇이 아닌 게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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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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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85회... 부처님 팔아 자꾸 여러가지 죄만 짓는가?... (마지막 회)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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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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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8회... 청담스님의 딸 인순이가 찾아와...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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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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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10회... 그림속의 떡은 아무리 보아도 배부르지 않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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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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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12회... 목탁을 두드려 복을 빌며 돈벌이를 하면 장사입니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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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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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14회... 세상 모두가 내가 옳고 네가 그르다는 싸움...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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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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