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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73회... 악마와 부처가 이름은 달라도 몸은 한 몸입니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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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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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72회... 남과 나를 다 잊고서 한가히 앉았으니...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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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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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71회... 세상과 거꾸로 사는 것이 불교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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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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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70회.. 위에 있는 천당은 거짓이고, 서방에 극락이 있다면?...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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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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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69회... 혜능은, 극락은 존재하지 않으며 자성이 아미타불이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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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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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68회... 극락정토는 하근기 중생을 위해 만든 것인데 그걸 믿으니...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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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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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67회... 니체도, 타임지도 신은 죽었다 했지만, 신은 본래부터 없었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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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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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66회... 남을 위하는 정신이 하나님이요, 천당이라고 하는데...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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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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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65회... 과학적 논리적이지 않은 신은 받아 드릴 수 없다...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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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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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64회... 기독교 천주교는 비는 것을 버리는데, 우리 불교는...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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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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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63회... 종교의 존엄성을 완전히 포기하는 행위...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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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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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제62회... 신(神)의 종교는 존속될 수 없다. 허위이기 때문이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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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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