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법어-석전영호스님 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고승법어-석전영호스님

고승법어-석전영호스님 목록

고승법어-석전영호스님 목록
제목
석전영호스님 제17회... 일본에 대항하기 위해 한용운스님과 임제종을 설립하고... 댓글4
석전영호스님 제16회... 만해에게 달빛의 넘침과 강물의 기다림을 가르쳐 준 스승 댓글4
석전영호스님 제15회... 나라를 빼앗겼는데 밥숟가락이 주둥이로 들어 가느냐? 댓글4
석전영호스님 제14회... 민족혼을 뺏기 위해 빌고 매달리는 불교를 시켰는데... 댓글4
석전영호스님 제13회... 문명전파나 근대화의 명목으로 일본불교가 침투되고... 댓글3
석전영호스님 제12회... 강학은 흔들려도 법선을 몰고 범어사에 닿았네... 댓글5
석전영호스님 제11회... 아니, 도반으로서는 만공보다 만해였지… 댓글4
석전영호스님 제10회... 추사 김정희선생이 지어준 석전(石轉)의 호를 받으며… 댓글4
석전영호스님 제9회... 귀가 번쩍 뜨이는 소문을 듣고… 댓글5
석전영호스님 제8회... 봄바람 속에 천리 길을 따라 갔었지… 댓글4
석전영호스님 제7회... 조계스님이 나타나자 온 물결이 맑게 되었네... 댓글6
석전영호스님 제6회... 그림자가 물들지 않고 세상에 눈돌리지 않았네... 댓글7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