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법어-석전영호스님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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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법어-석전영호스님

고승법어-석전영호스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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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석전영호스님 제1회... 내려 놓아도 이 몸을 짊어질 수가 없네... 댓글7
석전영호스님 제2회... 오늘부터 석전의 주인은 바로 영호 그대일세... 댓글9
석전영호스님 제3회... 불법은 모르며 썩은 등나무처럼 앉아 참선만 한다면... 댓글8
석전영호스님 제4회... 설날이 되면 어머니가 깨끗이 빨아주는 옷으로... 댓글6
석전영호스님 제5회... 십대의 청년이 출가하여 머리를 깍는다는 것은? 댓글6
석전영호스님 제6회... 그림자가 물들지 않고 세상에 눈돌리지 않았네... 댓글7
석전영호스님 제7회... 조계스님이 나타나자 온 물결이 맑게 되었네... 댓글6
석전영호스님 제8회... 봄바람 속에 천리 길을 따라 갔었지… 댓글4
석전영호스님 제9회... 귀가 번쩍 뜨이는 소문을 듣고… 댓글5
석전영호스님 제10회... 추사 김정희선생이 지어준 석전(石轉)의 호를 받으며… 댓글4
석전영호스님 제11회... 아니, 도반으로서는 만공보다 만해였지… 댓글4
석전영호스님 제12회... 강학은 흔들려도 법선을 몰고 범어사에 닿았네...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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