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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영호스님 제1회... 내려 놓아도 이 몸을 짊어질 수가 없네...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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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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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영호스님 제2회... 오늘부터 석전의 주인은 바로 영호 그대일세... 댓글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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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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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영호스님 제3회... 불법은 모르며 썩은 등나무처럼 앉아 참선만 한다면... 댓글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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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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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영호스님 제4회... 설날이 되면 어머니가 깨끗이 빨아주는 옷으로...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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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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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영호스님 제5회... 십대의 청년이 출가하여 머리를 깍는다는 것은?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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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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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영호스님 제6회... 그림자가 물들지 않고 세상에 눈돌리지 않았네...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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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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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영호스님 제7회... 조계스님이 나타나자 온 물결이 맑게 되었네...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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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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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영호스님 제8회... 봄바람 속에 천리 길을 따라 갔었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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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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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영호스님 제9회... 귀가 번쩍 뜨이는 소문을 듣고…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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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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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영호스님 제10회... 추사 김정희선생이 지어준 석전(石轉)의 호를 받으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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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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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영호스님 제11회... 아니, 도반으로서는 만공보다 만해였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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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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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영호스님 제12회... 강학은 흔들려도 법선을 몰고 범어사에 닿았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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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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