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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72회... 법문이라는 것은 술김에나 하는 것이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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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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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71회... 차라리 자취 감춘 학이 될지언정 앵무새의 재주는...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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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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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70회... 달마가 오신 뜻을 묻는다면 바위 밑 샘물소리 젖는일 없다 하리...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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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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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69회... 그대는 어찌하여 소를 타고 소를 찾고 있는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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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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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68회... 길을 가르쳐 줄 뿐, 가는 것은 그대들 자신이니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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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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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67회... 술 드시는 것만 해도 파계행위인데 여색까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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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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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66회... 눈에 보이는 형상에 집착하면 큰 죄악을 짓느니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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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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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65회... 어찌 스님께서 젊은 여자를 방으로 들이시겠느냐?...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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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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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64회... 재받이가 종사에게 함부로 할 수 없는 일 하물며 ...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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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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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63회... 잠시 인연따라 왔다 인연따라 가는 것을...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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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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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62회... 청풍이 명월을 모르고, 명월이 청풍을 모르듯...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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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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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61회... 좋은 일 했으면 극락이요, 나쁜 일 했으면 그 자리가 지옥이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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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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