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법어-경허스님 6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고승법어-경허스님

고승법어-경허스님 목록

고승법어-경허스님 목록
제목
경허스님 제36회... 그 여자를 개울물에 버렸거늘, 할머니였어도 그랬겠느냐?... 댓글5
경허스님 제35회... 깊은 사랑도 산들바람이요, 독한 외로움도 눈보라일 뿐이오... 댓글4
경허스님 제34회... 삶은 구름이 일어남이요, 죽음은 구름이 이즈러짐이라... 댓글5
경허스님 제33회... 산은 산대로, 숲은 숲대로, 물은 물대로 흐르는 것을... 댓글4
경허스님 제32회... 재물은 쓰기에 따라 추하기도 깨끗하기도 한 것... 댓글5
경허스님 제31회... 깨달음이란, 자신의 마음을 깨끗이 하는 것... 댓글4
경허스님 제30회... 심즉시불(心卽是佛)이 무슨 뜻이던가?... 댓글6
경허스님 제29회... 제악막작(諸惡莫作) 중선봉행(衆善奉行)... 댓글7
경허스님 제28회...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인고?... 댓글6
경허스님 제27회... 출가중은, 발우 하나, 바랑 하나 지팡이 하나면 족한 것을... 댓글5
경허스님 제26회... 분명히 이 경허를 잡아오라 했단 말인가?... 댓글5
경허스님 제25회... 시주가 힘들어지니 깨달았다 하는 건 아닌지?... 댓글5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