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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36회... 그 여자를 개울물에 버렸거늘, 할머니였어도 그랬겠느냐?...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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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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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35회... 깊은 사랑도 산들바람이요, 독한 외로움도 눈보라일 뿐이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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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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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34회... 삶은 구름이 일어남이요, 죽음은 구름이 이즈러짐이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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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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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33회... 산은 산대로, 숲은 숲대로, 물은 물대로 흐르는 것을...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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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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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32회... 재물은 쓰기에 따라 추하기도 깨끗하기도 한 것...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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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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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31회... 깨달음이란, 자신의 마음을 깨끗이 하는 것...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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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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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30회... 심즉시불(心卽是佛)이 무슨 뜻이던가?...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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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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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29회... 제악막작(諸惡莫作) 중선봉행(衆善奉行)...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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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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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28회...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인고?...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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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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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27회... 출가중은, 발우 하나, 바랑 하나 지팡이 하나면 족한 것을...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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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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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26회... 분명히 이 경허를 잡아오라 했단 말인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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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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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25회... 시주가 힘들어지니 깨달았다 하는 건 아닌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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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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