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법어-경허스님 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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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법어-경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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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허스님 제24회... 마음공부는 나이도 배움도 아무런 상관이 없지요... 댓글6
경허스님 제23회... 어디 출가사문에게 빈한함이 흉허물이 되겠는지요?... 댓글6
경허스님 제22회... 이 세상 모든 만물은 다 소중한 것이니... 댓글6
경허스님 제21회... 시주를 하고 잘되기를 바란다면 그 시주 도로 가져 가시오... 댓글5
경허스님 제20회... 시주를 해놓고 공덕을 바라면 그건 흥정이나 장사지... 댓글6
경허스님 제19회... 탁발승이라구? 대체 거렁뱅이인가 중인가? 댓글6
경허스님 제18회... 몸이 있으면 반드시 괴로움이 따르는 법인데... 댓글6
경허스님 제17회... 스님, 갑자기 어머니가 뵙고 싶어서요... 댓글6
경허스님 제16회... 사방을 보아도 사람이 없으니 의발을 누구에게 전하랴... 댓글5
경허스님 제15회... 콧구멍이 없는 소 ‘무비공’... 댓글5
경허스님 제14회... ‘노사미거 마사도래’의 화두로 용맹정진... 댓글5
경허스님 제13회... 배고픈데 아무리 읽고 쓰고 기도한들 배가 부른가?...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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