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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85회... 소승이 선사를 비방하니, 메추리가 붕새를 비웃는 격이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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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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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33회... 산은 산대로, 숲은 숲대로, 물은 물대로 흐르는 것을...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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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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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43회... 제 밥을 대신 드시면, 제 배가 부를 수 있는 건지요?...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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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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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50회... 공양주가 된 14세 월면과, 땔나무 하던 30세의 수월...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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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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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46회... 비뚤면 비뚠대로, 찌그러지면 찌그러진대로 쓸모가 있나니...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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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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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48회... 바우라고 불리웠던 행자가 사미계를 받고 월면으로...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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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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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55회... 경허스님을 시봉하는 일 중에 가장 힘들었던 것은?...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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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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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49회... 문자를 많이 알고, 경을 많이 본다고 진리를 아는 것 아닌데...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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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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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53회... 관세음보살이 북쪽으로 가신 뜻이 무엇이옵니까?...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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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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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87회... 세 치의 혀 기운 사라지면 누가 주인인고?...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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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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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54회... 경허의 법문 등 문집을 만든 것도 만공이고...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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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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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88회... 지혜가 없으면 눈 잃은 사람이 험한 길을 가는 것과 같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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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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