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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95회... 천 갈래 이는 회포 어찌 말로 다할 것인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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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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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71회... 차라리 자취 감춘 학이 될지언정 앵무새의 재주는...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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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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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73회... 악마가 천사옷을 입는다고 천사가 되는 것은 아니니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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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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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79회... 급히 스승을 찾지 않으면, 어찌 바른 길을 얻을 수 있겠는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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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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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89회... 정법안장에 허위와 사악이 들어 장사에 이용되고 있으니...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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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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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90회... 어떤 것이 조사서래의(祖師西來意)입니까?...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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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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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93회... 부지런히 수행할 줄 아는 이는 누구인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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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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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68회... 길을 가르쳐 줄 뿐, 가는 것은 그대들 자신이니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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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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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77회... 이 경치는 그리지만, 새소리는 어쩔 것인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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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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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78회...육근이 텅 빈 자는 너그러운 마음이 바로 보시이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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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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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92회... 마음을 산과 같이 하고 허공과 같이 하고...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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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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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64회... 재받이가 종사에게 함부로 할 수 없는 일 하물며 ...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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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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