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 |
경허스님 제83회... 소리는 작은데 메아리가 큰 경우가 어찌 있겠습니까... 댓글5개
|
관리자 |
01-31 |
28 |
83 |
경허스님 제68회... 길을 가르쳐 줄 뿐, 가는 것은 그대들 자신이니라... 댓글5개
|
관리자 |
10-18 |
29 |
82 |
경허스님 제77회... 이 경치는 그리지만, 새소리는 어쩔 것인가?... 댓글5개
|
관리자 |
12-20 |
29 |
81 |
경허스님 제78회...육근이 텅 빈 자는 너그러운 마음이 바로 보시이다... 댓글5개
|
관리자 |
12-27 |
29 |
80 |
경허스님 제92회... 마음을 산과 같이 하고 허공과 같이 하고... 댓글4개
|
관리자 |
04-04 |
29 |
79 |
경허스님 제71회... 차라리 자취 감춘 학이 될지언정 앵무새의 재주는... 댓글5개
|
관리자 |
11-08 |
30 |
78 |
경허스님 제73회... 악마가 천사옷을 입는다고 천사가 되는 것은 아니니라... 댓글5개
|
관리자 |
11-22 |
30 |
77 |
경허스님 제79회... 급히 스승을 찾지 않으면, 어찌 바른 길을 얻을 수 있겠는가?... 댓글5개
|
관리자 |
01-03 |
30 |
76 |
경허스님 제89회... 정법안장에 허위와 사악이 들어 장사에 이용되고 있으니... 댓글5개
|
관리자 |
03-14 |
30 |
75 |
경허스님 제90회... 어떤 것이 조사서래의(祖師西來意)입니까?... 댓글4개
|
관리자 |
03-21 |
30 |
74 |
경허스님 제93회... 부지런히 수행할 줄 아는 이는 누구인가?... 댓글5개
|
관리자 |
04-11 |
30 |
73 |
경허스님 제94회... 스스로 구름과 학을 벗하여 남은 생을 보내리... 댓글4개
|
관리자 |
04-18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