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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9회... 출가는 잘 먹고 잘 입기 위한 것이 아니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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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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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20회... 시주를 해놓고 공덕을 바라면 그건 흥정이나 장사지...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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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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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6회... 주먹밥 몇 개를 넣은 걸망을 메고 눈물을 훔치며...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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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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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8회... 스물 세 살의 젊은 나이에 강원의 강사가 된 경허...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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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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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18회... 몸이 있으면 반드시 괴로움이 따르는 법인데...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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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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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7회... 그래, 네가 청계사에서 온 동욱이렷다?...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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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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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10회... 산다는 것은 무엇이고, 죽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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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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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5회... 밥은 절밥을 먹고 공부는 유학공부를 하는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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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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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4회... 혹시 글 가르쳐 달라고 하면 안될까요?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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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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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3회... 어머니 손을 잡고 9살에 출가하며...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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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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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2회... 바랑을 버리든 무겁다는 생각을 버리든...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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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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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1회... 돌사람이 피리 불고 목마가 졸고 있네...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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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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