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6 |
잡아함경... 1976회, 제468 삼수경... 괴로움을 완전히 벗어난 것이니라... 댓글3개
|
관리자 |
10-18 |
15 |
975 |
잡아함경... 1975회, 제467 검자경... 이것을 정견(正見)이라 이름하느니라... 댓글3개
|
관리자 |
10-17 |
19 |
974 |
잡아함경... 1974회, 제466 촉인경... 어떻게 알고 어떻게 보아야?... 댓글3개
|
관리자 |
10-16 |
15 |
973 |
잡아함경... 1973회, 제465 착사경... 나(我)와 내 것(我所)의 집착이 없다면?... 댓글3개
|
관리자 |
10-15 |
19 |
972 |
잡아함경... 1972회, 제464 동법경... 바른 지혜로 바르게 해탈하였느니라... 댓글3개
|
관리자 |
10-14 |
16 |
971 |
잡아함경... 1971회, 제464 동법경... 어떤 것이 멸(滅)의 세계입니까?... 댓글3개
|
관리자 |
10-13 |
20 |
970 |
잡아함경... 1970회, 제464 동법경... 어떠한 법으로 사유해야 하는지요?... 댓글3개
|
관리자 |
10-12 |
15 |
969 |
잡아함경... 1969회, 제463 삼계경③... 464 동법경... 어떤 것이 가지 가지 세계인지요?... 댓글3개
|
관리자 |
10-11 |
16 |
968 |
잡아함경... 1968회, 제461 삼계경①... 462 삼계경②.. 남음 없는 적멸(寂滅)을 얻을 지어다.… 댓글3개
|
관리자 |
10-10 |
15 |
967 |
잡아함경... 1967회, 제460 구사라경... 461 삼계경①... 고통의 느낌(苦受)이 생기느니라... 댓글3개
|
관리자 |
10-09 |
18 |
966 |
잡아함경... 1966회, 제459 자작경... 460 구사라경... 바라문이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댓글3개
|
관리자 |
10-08 |
22 |
965 |
잡아함경... 1965회, 제459 자작경... 나는 상대하지 않느니라... 댓글3개
|
관리자 |
10-07 |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