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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013회, 맹구경... 고(苦) 집(集)은 유전연기 멸(滅) 도(道)는 환멸열기...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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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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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014회, 유연경... 부처님이 출가하여 도(道)를 배우기 전에는...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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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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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015회, 유연경... 풍요와 쾌락의 삶을 보냈느니라...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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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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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016회, 유연경... 오늘의 향기 그윽한 사람이 내일에 늙고 병이 드는데...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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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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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017회, 유연경... 도대체 죽음이란 무엇인가?...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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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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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018회, 유연경... 내가 이토록 어리석었던가?...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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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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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019회, 유연경... 오는 것도 가는 것도 아닌 것을...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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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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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020회, 유연경... 고행수행과 선정수행은 단상외도...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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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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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021회, 유연경... 고행과 선정이 해가 되는 까닭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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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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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022회, 유연경... 6년동안 헤매고 있었을 뿐이었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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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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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023회, 유연경... 핍팔라 아래에서 초선을 성취하고...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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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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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024회, 유연경... 노병사(老病死)에 대한 고뇌...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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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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