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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 제116회... 제2 무상법품(無相法品)... 6바라밀은 무상(無相)이고 무위(無爲)...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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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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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 제118회... 제2 무상법품(無相法品)... 몸에도 마음에도 머물지 않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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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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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 제122회... 제2 무상법품(無相法品)... 적정열반이지만 열반의 상(相)도 없나니...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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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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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 제112회... 제2 무상법품(無相法品)... 마음 아닌 데 머물고, 법 아닌 데 머무는 …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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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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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 제119회... 제2 무상법품(無相法品)... 포섭하지도 놓아버리지도 않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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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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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 제123회... 제2 무상법품(無相法品)... 어찌하여 상(相)과 행(行)이 있는가?...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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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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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 제114회... 제2 무상법품(無相法品)... 모든 행에 머물지 않는다는 것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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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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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 제120회... 제2 무상법품(無相法品)... 마음에는 마음이라는 상(心相)이 없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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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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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 제17회... 2 경의 종지... 일문(一門)이란 무엇인가?...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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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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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 제20회... 2 경의 종지... 2문(二門)이란 무엇인가?... 2안에 머물지 않고, 2…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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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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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 제107회... 제2 무상법품(無相法品)... 생기지 않음을 알면 망상이 없어진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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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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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 제110회... 제2 무상법품(無相法品)... 상(相)과 견(見)의 분별이 없다면?...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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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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