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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유마경... 제 103 회 제4 보살품... 오욕은 무상(無常)하다고 관하고...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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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1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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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유마경... 제 102 회 제4 보살품... 한 생각(一念)으로 일체법을 아는 것이 도량...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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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22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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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유마경... 제 101 회 제4 보살품... 일체법(一切法)의 공(空)함이 도량입니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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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5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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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유마경... 제 100 회 제4 보살품... 도량(道場)이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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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08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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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유마경... 제 99 회 제4 보살품... 마음과 법(法)을 떠난 것이 보리입니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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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01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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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유마경... 제 98 회 제4 보살품... 적멸(寂滅)은 모든 상(相)을 멸한 것입니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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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5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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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유마경... 제 97 회 제4 보살품... 여여(如如)에는 생멸(生滅)이 없습니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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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18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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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유마경... 제 96 회 제4 보살품... 어느 생(生)에서 수기를 받으렵니까?...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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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11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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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유마경... 제 95 회 제3 제자품... 부처님은 번뇌가 없는 무위(無爲)의 몸이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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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04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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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유마경... 제 94 회 제3 제자품... 아난이여, 부처님을 비방하지 마십시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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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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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유마경... 제 93 회 제3 제자품... 이것이 참다운 출가인 것입니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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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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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유마경... 제 92 회 제3 제자품... 모든 외도를 꺾고, 가명에 집착하지 않으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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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14 |
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