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 |
유마경... 제 144 회 제8 불도품... 선방편(善方便)으로 모든 경의 뜻에 따르며... 댓글3개
|
관리자 |
12-13 |
95 |
162 |
유마경... 제 160 회 제9 입불이법문품...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다면... 댓글3개
|
관리자 |
04-03 |
95 |
161 |
유마경... 제 1 회 고요함을 만든다는 생각없이 고요함을 만드는 것이 좌선이요... 댓글5개
|
관리자 |
03-17 |
94 |
160 |
유마경... 제 142 회 제7 관중생품... 깨달음을 얻는다는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댓글3개
|
관리자 |
11-29 |
88 |
159 |
유마경... 제 146 회 제8 불도품... 무위를 보고 깨달음의 경계에 든 사람은? 댓글3개
|
관리자 |
12-27 |
85 |
158 |
유마경... 제 140 회 제7 관중생품... 일체제법도 정해진 상이 있지 않는데... 댓글3개
|
관리자 |
11-15 |
84 |
157 |
유마경... 제 152 회 제8 불도품... 위없는 무상도(無上道)에 머물게 하느니라... 댓글3개
|
관리자 |
02-07 |
83 |
156 |
유마경... 제 150 회 제8 불도품... 부처와 자신의 분별이 있지 않느니라... 댓글3개
|
관리자 |
01-24 |
82 |
155 |
유마경... 제 148 회 제8 불도품... 성문은 무상도위를 일으키지 못합니다... 댓글3개
|
관리자 |
01-10 |
81 |
154 |
유마경... 제 154 회 제9 입불이법문품... 죄와 복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통달하면... 댓글3개
|
관리자 |
02-21 |
78 |
153 |
유마경... 제 162 회 제10 향적불품... 성문이나 벽지불의 이름이 있지 않으며... 댓글3개
|
관리자 |
04-17 |
78 |
152 |
유마경... 제 138 회 제7 관중생품... 성문과 연각의 법은 듣지 않나니... 댓글3개
|
관리자 |
11-01 |
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