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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38 회 제7 관중생품... 성문과 연각의 법은 듣지 않나니...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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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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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2 회 현실의 국토가 정토(淨土)요 불국토이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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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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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3 회 지혜를 어머니로 하고, 방편을 아버지로 한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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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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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32 회 제7 관중생품... 불이(不二)로 자(慈)를 행(行)하나니...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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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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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34 회 제7 관중생품... 번뇌를 제거하려면 어떤 행을?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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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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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56 회 제9 입불이법문품... 나가 없는데 어찌 내가 아닌 것을 얻는가?...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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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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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43 회 제8 불도품... 어떻게 불도를 통달할 수 있습니까?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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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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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61 회 제9 입불이법문품... 어떤 것이 보살의 입불이법문인지요?...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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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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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64 회 제10 향적불품... 오탁악세(五濁惡世)에서 중생을 위하여...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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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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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55 회 제9 입불이법문품... 만약 모든 법이 평등함을 알면...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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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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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36 회 제7 관중생품... 해탈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나니...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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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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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63 회 제10 향적불품... 사바세계에 불사(佛事)를 베풀어...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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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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