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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8 회 제1 불국품... 타는듯한 욕망에서 슬픔이 생기고...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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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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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9 회 제1 불국품... 세상에는 두 가지의 기쁨이 있으니...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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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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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14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나(我)라는 생각, 중생이라는 생각도 없어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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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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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22 회 제6 부사의품... 진리를 구하는 자는 구할 것이 없나니...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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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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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12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모든 부처님의 불국토도 모두 공(空)합니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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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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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27 회 제6 부사의품... 본래의 처소는 움직임이 없나니...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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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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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33 회 제7 관중생품... 중생을 구제하려 한다면?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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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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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06 회 제4 보살품... 무진등(無盡燈)이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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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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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19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보살은 이 두 가지 법을 떠나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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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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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10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문수사리와 모든 보살이 비야리 성으로...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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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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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16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나를 조복하고 일체중생을 조복하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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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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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18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어떤 것이 방편이 없는 지혜의 결박인가?...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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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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