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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36 회 제1 일체불어심품... 심의식을 떠나니 여래의 몸을 얻느니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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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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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35 회 제1 일체불어심품... 삼매경계(三昧境界)에 이를 것이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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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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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34 회 제1 일체불어심품... 무상처(無相處)에 들어가리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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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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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33 회 제1 일체불어심품... 방편(方便)을 얻을 것이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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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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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32 회 제1 일체불어심품... 망상의 인연은 완전히 소멸되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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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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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31 회 제1 일체불어심품... 지혜없이 망령되이 일체지라 하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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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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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30 회 제1 일체불어심품... 어리석은 범부는 두 극단의 견해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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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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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29 회 제1 일체불어심품... 세간법(世間法)과 출세간법(出世間法)...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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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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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28 회 제1 일체불어심품... 자성(自性)의 성품에는 7가지가 있나니...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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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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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27 회 제1 일체불어심품... 17종(種)의 외도(外道)...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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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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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26 회 제1 일체불어심품... 불교에서의 외도(外道)란?...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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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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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25 회 제1 일체불어심품... 불교에서 말하는 망상(妄想)이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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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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