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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70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부처님께서 마음에 대해 말씀하신 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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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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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66 회 제1 일체불어심품... 있고 없는 망상(妄想)을 떠나 깨달음을...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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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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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55 회 제1 일체불어심품... 성품이 아니라 망상이라는 걸 알지 못하고...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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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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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58 회 제1 일체불어심품... 법무아(法無我)를 보면 최승을 얻을 것이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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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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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62 회 제1 일체불어심품... 보살은 일체법이 무아인 줄 알아야 하나니...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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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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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64 회 제1 일체불어심품... 있지 않은데, 있다고 하는 4가지는?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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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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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54 회 제1 일체불어심품... 외도의 상(常)은 토끼 뿔과 같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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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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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67 회 제1 일체불어심품... 망상(妄想)의 자성에 집착하는 사람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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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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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69 회 제1 일체불어심품... 뜻에 의지해야지 말에 집착하지 말지어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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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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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71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외도의 견해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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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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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47 회 제1 일체불어심품... 허공과 형색이 다르다는 망상을 벗어나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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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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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48 회 제1 일체불어심품... 티끌을 분별하는 일로 망상을 일으키지 말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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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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