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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35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 어떤 것이 본래 머무는 법인가?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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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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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39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 외도(外道)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며...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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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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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29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 어떤 것이 오무간업(五無閒業)인가?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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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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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47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 지혜(智)에는 세 가지가 있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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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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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23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이를 제일의(第一義)라 이름하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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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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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27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 뜻으로 생(生)하는 몸에 세 종류가 있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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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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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41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 망상에 계착하여 망상이 생기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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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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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3 회 제1 일체불어심품... 어떠한 인연으로 부자가 되는지요?...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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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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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21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어리석은 범부는 유무(有無)에 계착하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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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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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18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이러한 멸(滅)이 나(我)의 열반이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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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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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43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 있는 것(有)도 없는 것(無)도 아니며...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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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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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9 회 제1 일체불어심품... 불교의 가르침은 소원성취 업장소멸이 아니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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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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