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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19회... 제6 정신희유분 7구 8구... 규봉 육조 부대사... 법도 오히려 버려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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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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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83회... 법회인유분(法會因由分)... 규봉(圭峰)... 분별(分別)을 보면 중생을 제…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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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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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10회... 제5 여리실견분 4구... 깨달음이란 몸과 마음에서 생각이 떠난 것...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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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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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59회 규봉의 과단해석... 야부(冶父)... 상(相)이 없는 가운데 상(相)을 나타냄이…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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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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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63회... 법회인유분(法會因由分)... 모든 것은 무상(無常)하고, 무아(無我)하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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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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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80회... 법회인유분(法會因由分)... 규봉(圭峰)... 사천왕(四天王) 발우(鉢盂) …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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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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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85회... 법회인유분(法會因由分)... 부대사, 야부... 법공양(法供養)이 으뜸이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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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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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23회... 제7 무득무설분 3구 4구... 야부... 얻을 것이 없는 것을 얻는 것…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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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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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57회 규봉의 과단해석... 야부(冶父)... 욕망들을 제어하고 깨달음을 성취하리...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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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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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90회... 제2 선현기청분 1구... 육조, 야부... 차별을 끊고 앉아 범성에 통하…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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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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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93회... 제2 선현기청분 2구~3구... 규봉,야부 ... 법(法)과 법(法)이 모두…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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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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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08회... 제4묘행무주분 7구... 5 여리실견분 1~2구... 색신은 유상이고 법신…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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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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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17회... 제6 정신희유분 5구 6구... 육조 야부...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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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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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81회... 법회인유분(法會因由分)... 규봉(圭峰)... 일할 때 5조를, 불법을 펼 …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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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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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92회... 제2 선현기청분 2구... 규봉,육조 ... 어디에 마음을 두고 어떻게 다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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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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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94회... 제2 선현기청분 3구... 규봉, 육조... 감로법(甘露法)을 듣기 원합니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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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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