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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28 회차... 그동안 상(相)에 젖어 20년동안 독경 사경 염불 절만 했는데...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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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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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27 회차... 법문을 듣는 순간, 망치로 머리를 두들겨 맞는 충격이었습니다...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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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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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26 회차... 악업을 지으면서도 기도 염불을 하면 복이 오는가?...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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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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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25 회차... 종교의 사명은 고통받는 사람을 고통받지 않는 경지로 인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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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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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24 회차... 만일 나의 10대제자가 이야기를 해도 확인해 보기 전에는 믿지 마라...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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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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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23 회차... 아무리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고 고통을 준다 해도...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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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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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22 회차... 좋은 숲의 새는 잠자리가 편하고 바른 진리의 불자는 걱정이 없다...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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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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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21 회차... 영어선생님께 초 향 켜놓고 빌고 절하면 영어를 잘하는가?...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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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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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20 회차... 편안하기를 바라면 모두 버려라 아내 남편 자식 물질 명예까지도...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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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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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19 회차... 진정한 부처는 동상부처가 아니라 남편이나 아내, 자식 가족이 부처인데...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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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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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18 회차... 흐르는 물이 고이면 썩듯이 우리의 마음도 흘러야 하는데...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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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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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17 회차... 얼굴은 화장을 해도 마음은 화장할 수가 없는데...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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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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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16 회차... 산을 부술 수는 없어도 재앙은 깨뜨릴 수 있는데...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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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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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15 회차...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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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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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14 회차... 돌아서면 잊어 먹지만 늦게나마 스님을 만난 것이...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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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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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13 회차... 부처는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는데...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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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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