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2 |
제 900 회차... 중생들의 근기가 둔하고 좁고 낮아 방편으로 거짓된 것을 있는 것처럼... 댓글1개
|
관리자 |
11-06 |
5 |
861 |
제 906 회차... 삼악도를 여의옵기 원하옵니다 탐진치를 어서 끊기 원하옵니다... 댓글1개
|
관리자 |
11-12 |
5 |
860 |
제 912 회차... 우리의 삶은 어디에서 오고 죽음은 어디를 향해 가는 건지?... 댓글1개
|
관리자 |
11-18 |
5 |
859 |
제 915 회차... 불상이나 경전에 복을 빌고 금품 수수하는 승려 26만 5천명을... 댓글1개
|
관리자 |
11-21 |
5 |
858 |
제 916 회차... 담을 것도 비울 것도 없이 바람이나 구름이 지나가듯... 댓글1개
|
관리자 |
11-22 |
5 |
857 |
제 919 회차... 어찌하여 마음이 바로 도의 자체라 이르시는지요?... 댓글1개
|
관리자 |
11-25 |
5 |
856 |
제 920 회차... 마음 다스릴 생각은 안하고 헛일들만 하고 있는 것인지요?... 댓글1개
|
관리자 |
11-26 |
5 |
855 |
제 924 회차... 공부하기전 옛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 댓글1개
|
관리자 |
11-30 |
5 |
854 |
제 927 회차... 공덕의 본체는 청정한 지혜로서 텅비어 공(空)한 것이지요... 댓글1개
|
관리자 |
12-03 |
5 |
853 |
제 928 회차... 나는 본래 마음을 구하지 않는다. 삼세가 비어 없는 줄 아는 까닭이다... 댓글1개
|
관리자 |
12-04 |
5 |
852 |
제 929 회차... 그대들은 어디에서 마음을 찾을 것인가?... 깊이 참구해야 할 것이니라... 댓글1개
|
관리자 |
12-05 |
5 |
851 |
제 932 회차... 그동안 뜻도 모르고 그냥 독송만 하던 천수경이었습니다...
|
관리자 |
12-08 |
5 |
850 |
제 939 회차... 법(法)을 구하는 자는... 구하는 바도 얻는 바도 없다... 댓글1개
|
관리자 |
12-15 |
5 |
849 |
제 940 회차...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행을 잘못 알고 경우가 적지 않다... 댓글1개
|
관리자 |
12-16 |
5 |
848 |
제 942 회차... 놓을 것도 챙길 것도 없다면, 무엇을 놓고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댓글1개
|
관리자 |
12-18 |
5 |
847 |
제 943 회차... 정주 양산 곽암화상 십우도(十牛圖) 1... 청정한 불성을 찾는 선사들의 마음을... 댓글1개
|
관리자 |
12-19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