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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02 회차... 불설아미타경... 제2장 정종분... 제1 극락세계의 장엄... 연못 누각 연꽃...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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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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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08 회차... 불설아미타경... 제2장 정종분... 제3 제불의 찬탄과 권유... 동, 남, 서방불.…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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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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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17 회차... 얼굴은 화장을 해도 마음은 화장할 수가 없는데...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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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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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18 회차... 흐르는 물이 고이면 썩듯이 우리의 마음도 흘러야 하는데...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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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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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29 회차... 사랑받으려면 사랑받을 일을 해야지 절을 많이 한다고 되는가?...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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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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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41 회차... 복과 소원성취를 구한다면 오히려 고통바다에 떨어지나니라...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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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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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42 회차... 요즈음 중생들은 근기와 수준이 낮아 향공양 꽃공양이 뭔지도 모르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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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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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53 회차... 신입불자나 몇 십년 된 불자나 어찌 독경 사경 염불의 기초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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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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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56 회차... 몇 십년 절에 다녔다는 상(相)만 내세우지 뭘 배웠는지... 아직도 빌고 있으니...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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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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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61 회차... 밖으로 얽힌 인연 쫓지 말고, 안으로 헛 것에 머무르지 마라...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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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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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62 회차... 신묘장구대다라니가, 탐진치를 끊겠다고 약속하는 것인 줄을 처음 알았습니다...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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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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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67 회차... 우리는 큰 것, 반짝이는 걸 추구하지만 부딪칠수록 남는 것은 허망함 뿐...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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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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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68 회차... 행복과 불행은 허공의 구름과 같이 본래는 없는 것인데...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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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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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4 회차... 스님이 음식을 잡수면 누구 배가 부르고 스님이 기도해 주면 공덕은 어디로 가는가?...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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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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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8 회차... 하루라도 기도나 108배를 하지 않으면 불안했는데, 알고 보니 마음의 집착...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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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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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9 회차... 신(神)을 믿지 않는 무신교의 불교에서는 비는게 아니라, 스스로 자신을 만드는 것...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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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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