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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1 회차... 그동안 알고 있던 불교의 가르침과는 너무나 많은 차이가 있음을 느끼고...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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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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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2 회차...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기도하면 어머니가 편안한가? 자식이 편안한가?...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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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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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3 회차... 아무것도 모른 채 빌고 절하며 다니다 이제 하나 하나 뜻을 알게 되니...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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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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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7 회차... 날마다 수 백년을 비는 것 보다는 한 번이라도 자신의 마음을 닦는 것이...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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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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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80 회차... 그동안 절에 다니며 익혔던과 달라 혼돈스러움이 없지는 않았지만...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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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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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81 회차... 부처나 사람, 승려에게 의지하거나 불상을 믿어서는 아니 되느니라...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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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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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86 회차... 아무리 다녀도 매일 듣는 소리는... 무슨 불사 조상천도, 포교... 그런 것들 뿐..…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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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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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89 회차... ○○종 포교사 공부처럼 뜻도 모르고 달달 외우지 않아도, 머리에 쏙쏙...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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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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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95 회차... 그동안 행해 왔던 불교에 대해 어리석음으로 한없이 고개가 숙여집니다...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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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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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97 회차... 하루 108독씩 7만독을 하던 중에 스님의 천수경 강의를 들으면서...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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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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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99 회차... 눈귀코혀몸이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하는 것이기에, 마음만 다스리면...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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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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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03 회차... 누구에게 의지하고 빌고 매달리는 건 스스로 자신을 노예로 만드는 것...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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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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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32 회차... 신묘장구대다라니, 광명진언이 무슨 뜻인지 스님들조차 모르는 분들이 천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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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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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45 회차... 탐진치란 자기를 내세우는 것이요 자기보다 남을 세우는 것은 부처...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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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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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46 회차... 부처님은, 닦을 것도 얻을 것도 인(因)도 과(果)도 없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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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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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57 회차... 관세음보살이 천수천안을 얻기 위해 천광왕정주여래께 약속한 서원...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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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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