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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62 회 제10 향적불품... 성문이나 벽지불의 이름이 있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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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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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65회... 제14 이상적멸분 7구~ 9구... 마땅히 이변(二邊)을 요달(了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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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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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2157회, 제 561 바라문경... 근심과 슬픔을 끊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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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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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등경... 제 115 회... 5권 3보녀품①... 일체의 모든 법은 모두 환상(幻相)과 같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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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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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2156회, 제 561 바라문경... 어찌 사문 구담밑에서 범행을 닦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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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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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6 |
직지심경... 제 117 회... 직지심경52... 제3조 승찬대사 1... 죄업은 토끼의 뿔이요 거북의 털과 같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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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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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64회... 제14 이상적멸분 6구... 사상(四相)이 본래 공(空)함을 요달(了達)하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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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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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4 |
대반야경... 제 102 회... 4 전생품(轉生品) ③... 자성(自性)은 본래 얻을 수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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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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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54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 자성(自性)이 있는 것이 아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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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4 |
81 |
7612 |
잡아함경... 2155회, 제 560 탁량경... 561 바라문경... 이것이 세 번째로 도를 설명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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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4 |
14 |
7611 |
잡아함경... 2154회, 제 560 탁량경... 네 가지 도를 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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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3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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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경... 제 111 회... 12 여래성품(如來性品)... 성문 연각들이 여래 성품을 볼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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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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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9 |
잡아함경... 2153회, 제 559 가마경... 어떤 것이 깨달음을 알지 못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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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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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요경... 제 165 회 제5권 3 애품(愛品)... 애욕의 덮개로 스스로를 덮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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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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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7 |
화엄경... 제 120 회... 5 화장세계품 ②... 이름이 금강 보배 덩어리인 금강보취(金剛寶聚)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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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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