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 |
태고보우국사 제89회... 고요해도 천 가지로 나타나고, 움직여도 한 물건도 없네... 댓글5개
|
관리자 |
03-10 |
92 |
88 |
태고보우국사 제88회... 사람의 목숨은 물거품처럼 빈 것이어서... 댓글5개
|
관리자 |
03-03 |
40 |
87 |
태고보우국사 제87회... 새는 오지 않고 흰 구름만 때때로 문 앞을 찾네... 댓글5개
|
관리자 |
02-24 |
34 |
86 |
태고보우국사 제86회... 5교 9산 통합, 태고가 한국불교의 중시조... 댓글5개
|
관리자 |
02-17 |
42 |
85 |
태고보우국사 제85회... 3승 12분교는 오랑캐가 싸놓은 오줌이며... 댓글4개
|
관리자 |
02-10 |
39 |
84 |
태고보우국사 제84회... ‘나’가 없다는 도리를 벗어나 있으니... 댓글5개
|
관리자 |
02-03 |
39 |
83 |
태고보우국사 제83회... 화쟁과 통불교, 회삼귀일과 정혜쌍수의 유래... 댓글4개
|
관리자 |
01-27 |
33 |
82 |
태고보우국사 제82회... 왕사를 사임하면서... 댓글4개
|
관리자 |
01-20 |
28 |
81 |
태고보우국사 제81회... 빛을 돌이켜 마음을 비추어 보아야... 댓글5개
|
관리자 |
01-13 |
36 |
80 |
태고보우국사 제80회... 이름이나 이익이나, 주지나, 출세를 바라지 않아야... 댓글5개
|
관리자 |
01-06 |
33 |
79 |
태고보우국사 제79회... 5교, 3승12분교는 오랑캐 석가가 싸놓은 오줌이며... 댓글5개
|
관리자 |
12-30 |
36 |
78 |
태고보우국사 제78회... 눈앞에 법도 부처도 없고, 마음도 물건도 아니로다... 댓글5개
|
관리자 |
12-23 |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