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3 |
잡아함경... 1382회, 제108 서경... 불선법의 인연을 받기에 괴로움에 머물며... 댓글4개
|
관리자 |
03-03 |
16 |
872 |
잡아함경... 1385회, 제109 모단경... 삿된 소견을 소멸하고 근본을 끊으면... 댓글4개
|
관리자 |
03-06 |
16 |
871 |
잡아함경... 1387회, 제109 모단경... 어찌하여 수(受) 안에 나가 있다고 보는가?... 댓글4개
|
관리자 |
03-08 |
16 |
870 |
잡아함경... 1394회, 제110 살차경... 색수상행식이 곧 나라고 하였습니까?... 댓글4개
|
관리자 |
03-15 |
16 |
869 |
잡아함경... 1398회, 제110 살차경... 오만하게 떠들었던 말이 항복되고... 댓글4개
|
관리자 |
03-19 |
16 |
868 |
잡아함경... 1399회, 제110 살차경... 진리에 대해 알지도 못하며 떠드는가?... 댓글5개
|
관리자 |
03-20 |
16 |
867 |
잡아함경... 1406회, 제110 살차경... 111 유류경... 이것이 번뇌를 일으키는 유류라 하느니라.… 댓글4개
|
관리자 |
03-27 |
16 |
866 |
잡아함경... 1415회, 제118 탐에치경... 어찌하여 사문 구담께 출가하였는가?... 댓글4개
|
관리자 |
04-05 |
16 |
865 |
잡아함경... 1419회, 제121 사멸경... 집착할 것이 없으므로 스스로 열반을 얻으리... 댓글4개
|
관리자 |
04-09 |
16 |
864 |
잡아함경... 1420회, 제122 중생경... 중생은 어찌하여 중생이라 하는지요?... 댓글4개
|
관리자 |
04-10 |
16 |
863 |
잡아함경... 1436회, 제136 생사유전경 ①... 이것을 바른 지혜(正慧)라 하느니라... 댓글4개
|
관리자 |
04-26 |
16 |
862 |
잡아함경... 1501회, 제196 무상경 ②... 생노병사 우비뇌고에서 해탈하였느니라... 댓글4개
|
관리자 |
06-30 |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