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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03회, 제258 무명경 ③... 259 무간등경... 어떤 것이 아는(知) 것인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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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06회, 제259 무간등경... 제260 멸경... 5수음(五受陰)은 본래 행(行)이 지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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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16회, 제262 천타경... 263 응설경... 어찌하여 모든 번뇌가 다하게 되었는가?.…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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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19회, 제263 응설경... 어떤 것을 닦고 익힌다고 하는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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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25회, 제264 소토단경... 탐욕을 여의어 해탈해야 하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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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30회, 제265 포말경... 266 무지경 ①... 고통 덩어리인 몸에 대해 지혜로 설하…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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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45회, 제271 저사경... 마땅히 우비뇌고를 일으키겠는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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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56회, 제273 수성유경... 274 기사경... 모든 법을 다 버린 뒤에는 안락하리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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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70회, 제276 난타설법경... 육내입처 육외입처는 무상(無常)하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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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71회, 제276 난타설법경... 인연으로 법이 생하고, 인으로 법이 멸한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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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81회, 제280 빈두성경... 어떤 사문을 공경해야 하는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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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701회, 제284 대수경... 명색(名色)이 소멸하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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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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