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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29회, 제265 포말경... 무상(無常)이고 고(苦)이며 공(空)하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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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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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31회, 제265 포말경... 266 무지경 ①... 괴로움의 본제(本際)를 알지 못하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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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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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33회, 제267 무지경 ②... 생사를 윤회하면서도 한계를 알지 못한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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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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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39회, 제269 기림경... 모든 세간에 취하고 집착할 것이 없으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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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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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41회, 제270 수경... 무명(無明)을 끊을 수 있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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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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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46회, 제271 저사경... 내 이제 비유를 들어 설하리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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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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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50회, 제272 책제상경... 그대들은 무엇 때문에 출가한 것인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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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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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51회, 제272 책제상경... 어떻게 해야 구경을 이루는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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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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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52회, 제272 책제상경... 11권 273 수성유경 색수상행식을 취하면 죄와 허물이 된…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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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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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54회, 제273 수성유경... 모든 행(行)은 허깨비와 같고 불꽃과 같으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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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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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55회, 제273 수성유경... 나와 내 것은 공(空)하기 때문이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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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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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58회, 제275 난타경... 그 마음에 번뇌(漏)가 일어나지 않고...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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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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